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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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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즉시공

PM 01:00 ~ AM 05:00

전주오피  집창촌 몰락 이후 유사성행위 매매업계(하지만 접대 수위는 일반 매춘보다 더한)의 대명사 격인 안마시술소와 매춘 대표 업소라는 타이틀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나 오피스텔이 주도권을 가져가는 상황. 이유는 별다를 거 없이 일단 일반적인 가격은 오피스텔이 더 싸기 때문이다. 전국의 지역마다 가격은 차이가 있지만, 가장 오피가 성행하고 있는 강남권의 가격을 살펴보면 12~14만 원에서 성매매 여성마다 각자 0~6만 원의 가격이 추가된다. 평균적인 가격은 14~16만 원선인데 가격이 15만원인데 (손님이 오피실장에게 2만원 빼주세요 쇼부치면 13만원에 이용가능한데) 안마는 이에 비해 강남권에서 17~22만 원 사이의 가격이 형성된다. 당연하다면 당연한 게 특정 건물 여러 층을 통째로 임대하거나 구입해야 하고, 이런저런 서비스를 위한 개조도 해야 하고[1], 성매매 여성 외 일반 관리직원도 더 필요하고 이것저것 부동산을 가지고 이런저런 손을 봐야 할 게 많은 안마방과 달리 오피스텔은 남이 지어놓은 집을 빌리기만 하면 그만이다.[2] 무엇보다도 사실상 단속 방지용 총알받이(사장)인 시각장애인 안마사들을 따로 고용할 필요가 없으니 돈이 더 싸게 먹힌다. 그런 곳에 들어가는 돈을 줄이면서 가격을 낮출 수가 있는 것이다.

오후 일찍퇴근해서 대충 시간뻐기다가 달림땡겨서

실장님한테 제니 전주오피 매니져 가능한 시간때 빨리 해달라고햇습니다

빨리빼고 갈생각에 도착해서 문열고 들어가니

와꾸는 프사랑 80퍼 정보였고 나름 괜찮은거 같더라

좀 놀랏던게 하체였지.. 예전에는 육덕파였지만

요즘은 슬랜으로 취향이 바꼈지만 그래도 좋았어

난 애가 괜찮다 싶으면 팁먼저 주거든? 그래서 팁주고

고맙다고 하고 한국말은 조금 서툴긴한데 말이필요있나? ㅋ

탈의하고 동반샤워하고 누워있으니 서비스를 시작하더군

서비스가 능숙해고 DT까지 하더라 ㅗㅜㅑ 능숙하게

올라타서 위에서 찍어주는데  떡감이 좋아

역시 하체! 찰진엉덩이고 꽉찬느낌! 너무 찰져서 나도 모르게

엉덩이 때릴꺼 같아서 정신차림 ㄷㄷ

큰 엉덩이 좋아하는사람 추천! 이 좋은떡감을 뒤로 안박으면

남자가 아닌거 같아서 바로 뒤로 파파팍 한다음에 끝내버렸지

마인드가 괜찮은거 같아서 좀 여운이 남았지만

또 오면되니까 ㅋㅋ 다음은 2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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