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광주건마

12.jpeg

색즉시공

PM 04:00 ~ AM 09:00

광주건마 무장 트롤 관련한 개그 회화가 여럿 있다. 우선 아케이 덕후 플로렌티우스에게는 트롤 냄새난다고 까인다. 한 술 더 떠서 공순이이자 드웨머 기술 덕후인 소린은 신형 쇠뇌를 시험하고 싶다고 표적으로 무장 트롤을 빌려달라고 한다. 건마는 당연히 '저걸 잡아다가 갑옷을 입히기까지 얼마나 개고생을 했는데 미쳤음?' 식으로 펄쩍 뛴다(...). 잡담을 들어 보면 트롤과 마주쳤을 때 '이보다 더 끔찍한 게 뭘까'라는 생각을 하다가 '트롤이 갑옷으로 무장까지 했으면 더 끔찍하겠지'라는 발상을 한 것이 무장 트롤 육성의 시초라고. 게임에서야 별 볼 일 없이 잡아버리고, 로어 상으로도 실력자들은 물론 사냥꾼들이 능숙하게 트롤 사냥을 하곤 하니 도바킨이나 건마 정도의 실력자면 쉬운 일이겠지만 트롤들은 직접적으로 여행자들이나 상인들을 습격하기도 하는 무시무시한 맹수고, 실제로 사냥꾼들도 역으로 당하곤 하니 말이다.

요즘 코로나로인해 집에서 만 있다가 코풀때가 됫다 싶어서 외롭기도하고

마인드 좋고 여자친구 같은 매니저 원해서 실장님께 추천받아보니

적극적으로 유미 매니저 추천해주시네요 그래서 유미매니저 사이트에서 사진

함보고 결정하고 코스 끊고 입장햇네요

인사해주고 애교도부리네요ㅎㅎ한국말잘하네요 

그래서 쇼파에서 담배하나 피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재밌네요 ㅋㅋ  

샤워후 침대로 가는데

그때부터 애가 조금 달라지네요?ㅎㅎ 서비스 받고 예의잇게 물어보네요

오빠 먼저??ㅎㅎ라고 물어보네요 그래서 대접받는느낌?ㅎㅎ좋습니다

서비스 야릇하게 잘해주네요 몸매도 시원하이 좋습니다

연애 끝난후에 여친마인드 작살이네요 휴대폰하니깐 그만하라카네요

심심하다고 ㅋㅋㅋㅋ재밋네요 이야기 할것도 많고

타이 다녀보신분들 많으실텐데 드뭅니다 이런애 좋습니다

재밋게 놀다가실분은 유미 보셔도 무방합니다 재밋게놀다가실겁니다

 

즐달하고갑니다 실장님 번창하세욯 ㅎ

bottom of page